아틀란타한인교회 드라이브 스루로 졸업 선물 전달!
아틀란타한인교회(김세환 목사)는 5월 31일(주) 드라이브 스루로 유치부에서 대학생까지의 약 80명의 주일학교 학생들에게
졸업 선물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교육부 목회자들과 주일학교 선생님들은 이른 시간부터 졸업생들을 맞이할 준비로 분주했다.
교육부 김보미 전도사는 “코비드19로 빌딩 안에서 예배를 드릴 수 없으나 졸업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유치부 남민우 전도사는 “이날 행사를 위해 선물을 구입하고, 포장하느라 수고하신 50~60명의 봉사자들과 더운 날씨에 수고하는 주차 위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데이비드 EM(English Ministry) 목사는 졸업생들을 축하하며 이들의 앞길을 축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