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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네시주 고등학교 총격 사건, 가해자는 ROTC 학생… 범행 동기 담긴 선언문 발견

1월 15일(수) 테네시주 내슈빌의 안티오크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의 가해자로 확인된 학생은 예비군 훈련단(ROTC) 소속의 17세 소로몬 헨더슨으로 밝혀졌다. 그는 한 여학생을 사망하게 하고...

트럼프 취임식 기도 목사, 논란의 중심 “암호화폐 밈 코인 구매 권유”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180교회 로렌조 수웰 목사가 1월 20일 워싱턴 D.C. 미 국회의사당 로툰다에서 개최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취임식에서 마틴 루터 킹 주니어의 "I...

전직 목사, 허리케인 구호 기금 유용 혐의로 체포

노스캐롤라이나주의 전직 목사가 허리케인 구호를 위한 기부금을 유용한 혐의로 체포되어 횡령 및 절도 혐의로 기소되었다. 이 목사는 20년에 걸친 재정 범죄 전과를 가진 것으로...

오하이오주 목사, 노숙자에게 교회를 개방 한 혐의로 유죄 판결

오하이오주의 한 목사가 교회를 노숙자들에게 하루 종일 개방한 것과 관련해 화재 안전 규정을 위반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으며, 최대 2개월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게...

미션아가페 마틴루터킹 축하 행사에 참여

 노숙자 사역단체 미션아가페(회장 제임스송)가 1월 20일(월) 애틀랜타 다운타운에 위치한 에벤에셀 침례교회(Ebenezer Baptist Church)에서 개최된 마틴루터킹 데이 행사에 포도나무 어린이 합창단과 함께 참석해 축하 공연을...

트럼프 대통령 “미국 남·여 두 성별만 존재”

도널드 트럼프가 1월 20일(월) 제47대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하며 두 번째 임기를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취임식은 워싱턴 D.C. 연방의사당 로툰다홀에서 진행됐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가족들, 특히 멜라니아...

프랭클린 그레이엄,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서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미국의 부흥 기도

프랭클린 그레이엄 목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47대 취임식에서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강조하며,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을 위한 기도를 드렸다. 그레이엄 목사는 월요일 미국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도널드 트럼프 47대 대통령 취임 연설 “하나님께 구원받아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25년 1월 20일 취임 연설에서 자신의 삶이 “하나님께 구원받아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하기 위해 쓰임받고 있다”고 강조하며, 하나님의 뜻 안에서 미국을...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서 수만 권의 성경 소책자 배포

플로리다에 본부를 둔 기독교 사역 단체가 주도하는 수십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1월 20일(월)에 열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에서 수만 권의 성경 소책자를 배포한다. 복음 전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할리우드 ‘특사’ 임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취임 선서를 며칠 앞둔 목요일, 배우 멜 깁슨, 실베스터 스탤론, 존 보이트를 할리우드의 "특별 대사(Special Ambassadors)"로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트럼프는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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