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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수업 복귀 청소년, 백신 접종 의무사항 아니다! 가주 보건국 밝혀

5월 13일부터 캘리포니아주 12-15세 청소년들이 코로나19 백신을 맞을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캘리포니아주 K-12 공립학교 차원에서 청소년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의무사항은 아니라고 캘리포니아주 보건국...

LA카운티 한인 여러분 ‘캘프레시’ 음식 보조금 신청하세요. 5월 캘프레시 홍보의 달 선언

LA카운티 정부가 코로나19 판데믹으로 인해 고통을 겪은 한인 등 이민자들을 위해 저소득층 식비지원 프로그램 '캘프레시(CalFresh·구 푸드스탬프)' 홍보에 나섰다. 힐다 L. 솔리스 LA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은 지난...

캘리포니아주 아시안 절반이 ‘백신 접종 완료’

에리카 판 주정부 전염병학자 “백신 결정적 순간 다가온다” 전망 캘리포니아 주 한인 등 아시안 절반이 백신 접종을 완료했으며, 이를 통해 모두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뉴욕시 관광객에게 백신 무료 접종 방안 추진

뉴욕시가 팬데믹으로 타격을 입은 관광 업계를 되살리기 위해 백신 관광 사업에 나섰다.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은 관광객에게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해주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관광객이나...

UCSF의대 교수 브라이언 리 박사 “대면수업 재개해도 학생 건강 문제없을 것”

브라이언 리 박사는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나 오클랜드에서 자랐으며, 샌프란시스코의 UCSF 베니오프 어린이병원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UCSF의대 소아과 임상 교수이다. 많은 사람들이 대면수업 재개 후 자녀들이 코로나에 걸릴까봐...

이민자에 대한 임금 및 노동자 권리, WAGE & WORKER’S RIGHTS FOR IMMIGRANTS

Ethnic 미디어서비스는 22일(목) '이민자에 대한 임금 및 노동자 권리'라는 주제로 LA 카운티 주민과 취재진을 위한 온라인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코로나19 기간중 근무한 필수적 노동자(essential worker)를...

백신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공공 장소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세요.

By 존 김 의학박사 (남가주한인의사협회 회장) 4월15일은 캘리포니아주가 코로나 백신 접종 대상을 16세 이상 모든 성인으로 확대한 뜻깊은 날이다. 하지만 최근 한 뉴스의 헤드라인이 “백신...

‘코로나 백신 설문조사’ 사기 조심-판데믹 맞아 갖가지 코로나 사기 유행, 이민자, 저소득층 피해 속출

코로나 시대를 맞아 사기꾼들이 다양한 수법을 동원해 저소득층과 이민자들을 노리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연방공정거래위원회(FTC) 몬타나 지부는 지난 3월 24일 에스닉 미디어 서비스(EMS)와 인터넷 기자회견을 가졌다....

LA카운티, 주택소유주 지원 나섰다. 코로나19 주거안정 프로그램, 최대 2만달러 지원

By Mark Hedin, Ethnic Media Services마크 하딘, 에스닉 미디어 서비스 LA카운티 정부가 코로나19 판데믹으로 고통받는 세입자(테넌트) 뿐만 아니라 주택소유주(랜드로드)까지 지원하는 새로운 주거안정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LA카운티 실라...

존슨앤존슨 코로나 백신 접종 후 1명 사망. 2명 중태. 혈전 부작용 6건 발생 접종 올스톱!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식품의약국(FDA)가 존슨앤존슨(J&J)의 자회사 얀센이 만든 코로나19 백신과 관련 접종 중단을 선언했다.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과 마찬가지로 혈전 우려가 커진 영향이다. 백신 접종 후 혈전증을 호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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