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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 제2차 정기이사회 개최

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회장 이주향)는 지난 2월 24일 2021 지역 한인회장 상견례 및 제2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주향 회장은 “미 동북부지역 한인커뮤니티가 지난 2020년 팬데믹 기간동안 어려움에 처해 있는...

400여명의 美 복음주의자, 의회 공격한 급진 기독교 국가주의 비판

400명이 넘는 미국 복음주의 지도자들이 지난달 6일 미국 워싱턴DC 의사당을 난입했던 사람들을 향해 ‘기독교 국가주의 이단’이라는 공개서한을 발표했다고 24일(현지시간) 뉴스위크와 NPR 등이 보도했다. 서한에는 다수...

UMC 총회 또다시 연기, “동성애 논쟁과 교단 분리” 2022년으로

미연합감리교회(이하 UMC)가 동성애에 대한 교단 입장을 둘러싼 논쟁으로 교단 분리가 중심 논쟁이 될 차기 총회를 2022년으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이 총회는 2020년 5월에 열릴 예정이었지만...

아마존, 넷플릭스, 트위터 팬데믹에 성적 착취를 통해 이익을 얻는 ‘더티 더즌 리스트(Dirty Dozen List)’ 12 기업 선정되다.

NCOSE는 2013년부터 매년 Dirty Dozen List를 발표하여 인지도를 확산시키고 목록에 있는 사람들이 노골적 성적 상품과 콘텐츠 홍보를 중단하고 성희롱, 약탈, 아동 성학대 허용을 중지하도록...

팬데믹 이후 한인 대상 증오범죄 사례 매주 10건 가까이 접수

11개월간 아시안 대상 증오범죄 사례 2800건 접수, 한인 피해 15% “아시안 증오 범죄 사례 늘고 있다.” 아시안퍼시픽 정책기획위원회 등 이민단체 밝혀 최근 아시아계를 대상으로 한 증오...

CKA, 반아시아 증오 범죄 증가 비난

미주한인협의회(CKA)가 최근 증가하는 반아시아 혐오 사건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며 모든 사람들이 단결하여 이 모든 인종적 동기의 폭력 행위를 비난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나이 든...

‘스몰 비즈니스 시뮬레이션’ 웨비나 많은 참여 바랍니다

귀넷 상공회의소가 ‘small business stimulus’ 웨비나를 3월 4일(목) 오전 10시 30분에 줌에서 개최한다. 연방정부 stimulus package에 관한 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이번 웨비나에 참여를 원하는 분은...

주애틀랜타총영사관 23일부터 26일까지 일시 폐쇄

22(월) 저녁 애틀랜타총영사관 직원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민원인들과 여타 공관 직원들의 안전을 위하여 총영사관은 23(화)부터 26(금)까지 민원실을 포함한 총영사관 전체를...

사순절에 떠나는 우리의 영적 순례

중세 기독교인들은 부활절까지 이어지는 사순절을 어떻게 보냈을까? 시카고 대학에서 중세 미술사 박사학위를 받은 리사 딤(Lisa Deam)의 의 저서 “예수를 찾아가는 3,000마일: 영적 구도자를 위한 생명의...

생명 존엄성 지키자! 미 언론, ‘로 대 웨이드’ 판결후 전쟁 중인 낙태문제, 바이든 집권으로…

낙태의 합법 여부는 지구촌의 오래된 논제다. 자기결정권과 생명권이라는 헌법적 가치가 충돌하는 지점이며, ‘하나님의 섭리’ 대 ‘인간’이라는 종교적 관념의 결전장이기도 하다. 여기에 진보와 보수라는 정치이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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