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NewsUS News

프라임 에너지 음료 “코카콜라보다 카페인 6배나 많다”

미국 어린이들 사이에서 높은 함량의 카페인이 들어간 에너지 음료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자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찰스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는 ‘프라임 에너지...

2023 더숲 여름캠프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신 그 사랑을 알아가는 시간”

미주발달장애선교기관 The SOOP(공동 대표 김창근 목사, 윤보라 전도사)이 10일(월)부터 28일(금)까지 3주간 ‘생명’을 주제로 여름 캠프를 연다.  이번 여름 캠프에 봉사자로 자원한 35명의 고등학생들과 4명의 스텝은...

미션아가페, ‘푸드팬트리’ 시작 “라티노 가정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한다”

미션아가페(회장 제임스 송)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라티노 가정을 위해 ‘푸드 팬트리’를 시작했다.  푸드팬트리는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공항 인근 헤이빌 시의 엘나자리노교회(El Nasarino Presbyterian Church)와 협력하여 정기적으로 어려운...

미션아가페, 푸드 팬트리 사역 “굶주린 히스패닉 주민을 돕는다”

애틀랜타를 중심으로 주류사회 노숙자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미션아가페(회장 제임스 송)가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히스패닉 주민을 돕기 위해 ‘푸드 팬트리’ 사역을 시작한다. 미션아가페는...

미대법 “종교적 이유로 동성 커플에 서비스 거부 가능”

미국 대법원이 종교적 신념을 이유로 동성 커플에 대한 서비스 제공을 거부할 수 있다고 판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연방대법원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결혼 전문 웹사이트 디자인 건으로...

대법원, 대입시 소수인종 우대 ‘어퍼머티브 액션’ 위헌 판결

미국 연방대법원이 29일 미국 대학들이 60여년간 신입생 선발 때 적용해온 소수인종 우대정책 '어퍼머티브 액션'(Affirmative Action)이 헌법에 어긋난다고 판결해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이번 판결로 인해 앞으로...

IBM, AI로 대체 가능한 인력 채용 중단 “일자리 7800개 감소한다”

미국 정보통신(IT) 기업 IBM이 앞으로 인공지능(AI)으로 대체 가능한 인력 채용을 중단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르빈드 크리슈나 IBM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달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수년 내에 AI로...

코야드, 귀넷 검찰청 ‘주니어 멘토십 프로그램’에서 마약 예방 교육 실시

청소년 마약 예방활동을 벌이는 코야드(대표 폴 임)가 16일(금) 귀넷 검찰청에서 주관하는 ‘주니어 멘토십 프로그램’에서 50여 명의 학생들에게 중독 및 마약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 프로그램은...

성김대건 성당, 22일 무료 식료품 나눔 행사

둘루스에 위치한 성김대건성당(주임신부 염영섭 로렌조)이 6월 22일(목) 오전 11시 성당 주차장에서 무료로 신선한 식료품을 배포한다. 발렌티어 귀넷과 성 김대건 성당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드라이브스루...

백악관, 바이든 프라이드 행사 개최- 상반신 노출 트랜스젠더 인플루언서 “무례하다”

6월 10일(토) 백악관은 조 바이든 대통령과 영부인 질 바이든이 주최한 프라이드 행사에서 상반신을 노출하고 포즈를 취한 트랜스젠더 인플루언서에게 향후 백악관 행사 참가를 금지 시켰다.  바이든의...
- Advertisement -spot_img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