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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 트럼프 행정부 인사 28명, 중국, 마카오, 홍콩 입국 금지

중국 외교부는 20일 성명을 통해 중국의 자주권을 침해하고, 중국의 움직임에 책임이 있는 미국 정부 인사 28명에게 제재를 부과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제재 대상에는 폼페이오 전 미국...

바이든 경호책임자는 한국계 데이비드 조

20일 취임한 조 바이든 대통령의 경호 책임자가 한국계인 것으로 밝혀졌다. 데이비드 조 백악관 비밀경호국(SS) 요원은 한국계 미국인으로 SS는 미 국토안보부 소속 기관이다. 데이비드 조는 완벽주의...

조 바이든 행정명령 100일 마스크 착용.기후협약·WHO 복귀 등 17건 서명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취임 첫날인 20일(현지시간) 파리기후변화협약에 복귀하고 세계보건기구(WHO) 탈퇴 절차 중단을 지시하는 등 17건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임기 초부터 강한 드라이브를 걸어 핵심...

앨라배마 버밍햄 한인회 3,000달러 장학금 수여

 17일(주) 앨라배마 버밍햄한인회(회장 최시영)는 제1회 장학금 수여식을 최시영 회장 자택 뒷마당에서 열었다. 장학금은 하이스쿨 학생 3명, 컬리지 학생 3명 총 6명의 학생에게 각각 500달러씩...

“지금은 어두운 겨울, 하지만 언제나 빛은 있다”…바이든 대통령 첫 메시지는 ‘치유·위로·통합’

취임식날 첫 일정 성당 미사 20일(수) 워싱턴 연방의회 의사당 서쪽 계단 위에서 조 바이든 제46대 미국 대통령이 취임선서를 했다. 전염병과 분열의 시대에 출범하는 새 정부의...

새로운 희망인가, 아니면 헛된 희망인가? 바이든 행정부, 서류미비 “필수적 노동자”에 영주권 허용 방침 밝혀

뉴욕 어느 월요일 아침, 마리엘 라푸즈 씨는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났다. 46세의 필리핀 이민자인 그는 영하의 날씨를 헤치고 뉴저지주 저지 시티에서 통근열차를 탔다. 그는...

21일 한인상의 2차 특별 구제 금융 세미나 연다. 온, 오프라인 동시에 진행

애틀랜타 조지아 한인 상공회의소(회장 이홍기)는 새해를 맞아 코로나 19로 여전히 힘들어하는 교민들에게 꼭 필요한 행사를 준비했다.  ‘조지아 상공인 연방 중소기업청 PPP 2차 특별 구제 금융...

트럼프 행정부, 화웨이에 반도체 수술 금지

트럼프 행정부는 18일(월) 인텔을 포함한 화웨이 반도체칩 공급 기업에 납품 허가 취소를 통보했다.  반도체산업협회에 따르면 미 상무부는 15일 화웨이 수출 허가 요청 상당 건을 거부하고...

17일 팔러(Parler) 도메인 등록. Epik에 의해 호스팅

빅테크의 견제로 정지됐던 소셜 미디어 팔러가 아마존 웹서비스(AWS)가 서버를 폐쇄한지 약 일주일 만에 다시 가동됐다. 팔러는 트럼프 대통령과 지지자들이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의 이용이 금지되자 이에...

중국 수입 아이스크림이 코로나19 급증 요인? 아이스크림에서 코로나 양성 반응 주장

중국 정부가 중국에 급증하는 코로나바이러스의 요인을 수입 아이스크림 탓으로 돌리고 있다. 중국 허베이성 정부는 우크라이나와 뉴질랜드에서 수입된 냉동 디저트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검출됐고, 1,700박스가 벌써 판매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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