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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감리교 아시안 혐오범죄 규탄 성명 발표 “아시안 혐오범죄 규탄한다!”

연합감리교(UMC) 아시아계 감독, 신학자, 그리고 목회자들은 지난 3월 16일 미국 내에서 아시아인을 향한 물리적, 언어적 폭력과 혐오 범죄가 급증하는 상황에 우려를 표하고 이를 규탄하는...

디케이터 교회 담임목사 43세 생일 맞아 감사한지 3주 만에 피격 사망

43번째 생일을 축하하고 이정표에 도달하게 하신 하나님께 공개적으로 감사를 표한 지 3주도 채 되지 않아, 조지아 목사이자 "Higher Dimensions Fellowship Assemblies"의 창립자인 케빈 닉(Kevin...

조지아 마사지업소 총격범 범행동기 밝혀

“성 중독 유혹 없애려고 했다.”고 자백 “증오범죄 아니다.” 고백 16일 마사지업소 총격 사건으로 4명의 한인 여성을 포함해 총 8명의 목숨을 앗아간 사건의 용의자 로버트 에런 롱(21)은...

3월 15일 에스닉미디어서비스(EMS) 주최 기자회견 “백신 접종 늘면서 ‘집단면역’ 희망 보인다.”

백신 접종률이 점차 높아지면서 LA카운티가 빠르면 올해 여름까지 ‘집단면역’을 달성할 가능성이있다고 LA카운티 정부관계자가 조심스럽게 내다봤다. LA카운티 2지구 수퍼바이저 홀리 미첼은 3월 15일 에스닉미디어서비스(EMS) 주최 기자회견에서“1년전만...

시리아 인플레이션과 코로나로 심각한 상황. 국제사회 “시리아 분쟁 더 이상 방관할 수 없다.

”월드비전 시리아 내전 발발 10주기 맞아 성명서 발표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15일 시리아 내전 발발 10주기를 맞아 시리아의 지속되는 전쟁을 막기 위한 강대국들의 영향력...

코로나 확진 건수 감소하면서 공립학교 수업 재개, LA교육구, 학생들의 ‘잃어버린 1년’에 초점

LA카운티 교육구가 학생 200만명을 대상으로 한 수업재개를 앞두고 코로나19 판데믹으로 인한 학생들의 “잃어버린 1년”을되찾아주기 위해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LA카운티 정부는 캘리포니아주 공립학교 전체 휴교령...

미주한인위원회(CKA) “애틀랜타 총기난사 사건의 희생자를 애도합니다.

한인권익을 옹호하는 단체 미주한인위원회(Council of Korean Americans, CKA)는 16일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위치한 온천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에 연루된 희생자들과 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했다. CKA는 이번 사건으로...

1900년 전 성경 사본 조각 발견

예루살렘 인근 사막 동굴에서 1900여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성경 사본 조각 등을 찾아냈다고 ‘타임즈오브이스라엘’과 ‘쥬이시프레스’ 등 현지 언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성경 사본 조각은 예루살렘 남부...

IRS 실업수당 비과세 “당분간 세금보고 대기”

연방 국세청 IRS가 실업수당 면세 혜택을 위한 수정 보고를 하지 말라고 발표했다.  IRS는 2020년 소득세 납세를 마친 납세자들의 경우 추가 경기부양책에 포함된 1만 200달러에 실업수당...

애틀랜타 마사지 스파 연쇄 총격사건 “한인 4명 포함 총 8명 사망”

16일(화) 애틀랜타 일대의 Young’s 마사지업소 등 3곳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오늘 총격 사건으로 한인 여성을 포함한 8명이 숨졌다. 애틀랜타 총영사관은 숨진 한인 여성들에 신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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