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차세대목회 문호영 목사 “여기는 우리 선교지다!”

차세대 목회자 문영호 목사를 소개합니다.

문영호(Peter Moon) 목사는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에서 영어권 사역을 담당하는 EM 목회자이다.

시카고 출신인 문 목사는 시카고에서 사역을 시작했다. 애틀랜타로 오기 전에는 캄보디아에서 5년간 선교사로 사역했고, 캘리포니아주 LA에 있는 교회를 섬겼다.

문영호 목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연합장로교회의 다양한 연령별 프로그램과 한인 이민교회에서 1세대 목회자와 2세 목회자 사이에서 문화적인 차이로 겪게 되는 문제를 짚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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