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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변종과 싸우려면 백신 접종이 필수

 코로나 변종 바이러스 및 존슨앤존슨 백신 해설 온라인 기자회견 미국민 1억명에게 코로나19 백신을 접종시키겠다는 바이든 대통령의 목표가 당초 예상보다 빠른 3월 18일 달성됐다. 그러나 최근...

LA카운티 교계와 손잡고 백신 홍보 나서. 5월까지 모든 성인 백신 접종 가능. 부활절, 봄방학 사회적 거리두기 촉구

LA카운티 보건, 이민당국이 미국 최대 가톨릭 교회 교구인 LA교구와 함께 손잡고 코로나19 백신 접종 홍보에 나섰다. LA카운티 당국은 5월 1일까지 모든 성인이 백신을 접종받을...

애틀랜타 총격 피해자 전국 추모행사 26일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열려…

26일 KAC.뉴욕한인회 등 전국 한인단체 주최 ‘애틀랜타 총격사건 피해자 전국 촛불 추모식’ “혐오범죄 및 인종차별 문제 공유 메시지 전달” 애틀랜타 총격사건 희생자를 애도하는 전국 단위 추모행사가 열린다. 한미연합회(KAC)와...

NCKPC 아시안들을 향한 혐오범죄에 대해 총회장 긴급성명서

미국장로교교한인교회전국총회(NCKPC) 최병호 총회장은 18일 아시안들을 향한 혐오범죄에 대해 총회장 긴급성명서를 발표했다.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애틀랜타 연쇄 총격 한인 피해자 4명 신원 공개

애틀랜타 마사지업소 총격 사건 4일 만에 희생자들에 신원이 공개되었다. 풀턴 카운티 검시관에 따르면 한인 피해자 4명은 김현정(51), 유영애(63), 김순자(69), 박순정(74) 씨로 밝혀졌다. 피해자 3명은...

연합감리교 아시안 혐오범죄 규탄 성명 발표 “아시안 혐오범죄 규탄한다!”

연합감리교(UMC) 아시아계 감독, 신학자, 그리고 목회자들은 지난 3월 16일 미국 내에서 아시아인을 향한 물리적, 언어적 폭력과 혐오 범죄가 급증하는 상황에 우려를 표하고 이를 규탄하는...

디케이터 교회 담임목사 43세 생일 맞아 감사한지 3주 만에 피격 사망

43번째 생일을 축하하고 이정표에 도달하게 하신 하나님께 공개적으로 감사를 표한 지 3주도 채 되지 않아, 조지아 목사이자 "Higher Dimensions Fellowship Assemblies"의 창립자인 케빈 닉(Kevin...

조지아 마사지업소 총격범 범행동기 밝혀

“성 중독 유혹 없애려고 했다.”고 자백 “증오범죄 아니다.” 고백 16일 마사지업소 총격 사건으로 4명의 한인 여성을 포함해 총 8명의 목숨을 앗아간 사건의 용의자 로버트 에런 롱(21)은...

3월 15일 에스닉미디어서비스(EMS) 주최 기자회견 “백신 접종 늘면서 ‘집단면역’ 희망 보인다.”

백신 접종률이 점차 높아지면서 LA카운티가 빠르면 올해 여름까지 ‘집단면역’을 달성할 가능성이있다고 LA카운티 정부관계자가 조심스럽게 내다봤다. LA카운티 2지구 수퍼바이저 홀리 미첼은 3월 15일 에스닉미디어서비스(EMS) 주최 기자회견에서“1년전만...

시리아 인플레이션과 코로나로 심각한 상황. 국제사회 “시리아 분쟁 더 이상 방관할 수 없다.

”월드비전 시리아 내전 발발 10주기 맞아 성명서 발표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15일 시리아 내전 발발 10주기를 맞아 시리아의 지속되는 전쟁을 막기 위한 강대국들의 영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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