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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한인회, 귀넷 주민 푸드박스 신청 받아요

애틀랜타한인회(회장 이홍기)는 귀넷 카운티에서 실시하는 구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푸드박스 130개(박스당 약 20파운드)를 귀넷 카운티에 거주하는 한인 거주자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31일(목) 애틀랜타한인회는 귀넷시니어서비스센터(Gwinnett Senior Services Center)에서...

열린교회 우크라이나 난민 돕기 성금 동참

애틀랜타에 위치한 열린교회 장수만 담임목사는 23일(수) 애틀랜타한인회(회장 이홍기)를 방문해 성금 500달러를 전달했다. 기사제공: 애틀랜타한인회

캘리포니아 렌트, 모기지 보조금 지원 프로그램 신청 마감 31일

첫 주택 소유자, 주택 소유자, 세입자, 압류, 퇴거 위기에 몰렸나요?  무료주택 상담 신청하세요. 17일 에스닉미디어서비스는 캘리포니아주 주택재정부의 에릭 존슨 담당관 등 전문가를 초청, 코로나19로 주택난을...

스파 총격사건 1주년 ‘커뮤니티 리멤버런스’ 데이 주최

애틀랜타 스파 총격사건 1주년을 맞아 12일(토) ‘커뮤니티 리메모런스 데이(Community Remembrance Day)’ 행사가  미국 내 9번째 "위안부" 동상이 세워진 블랙번 공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아시아계 미국인...

내년부터 서머타임 폐지

연방 상원은 내년 11월부터 서머타임을 폐지하자는 내용의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하원과 조바이든 대통령의 서명을 거쳐야 한다.  에드워드 마키 연방상원의원은 "일광 보호법을 통과시키고 서머타임을...

미션아가페 우크라이나 난민 돕기에 동참

애틀랜타 한인단체들의 우크라이나 난민 돕기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애틀랜타를 중심으로 노숙자 사역을 펼치는 미션아가페 (회장 제임스 송)가 12일 애틀랜타한인회(회장 이홍기)를 방문해 우크라이나 긴급지원 후원금...

“2차세계 대전 이후 가장 큰 난민 위기” 우크라이나 현지에서 듣는다

러시아의 침공으로 우크라이나 국경을 넘는 난민이 200만명을 넘어섰고, 민간인 희생과 어린이들의 피해 소식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우크라이나 현지 언론 페닌슐라 360 프레스(Peninsular 360 Press)의 마누엘...

에어비앤비 우크라이나 난민에 무료 숙소 제공

에어비앤비와 Airbnb.org는 우크라이나를 탈출하는 난민들에게 단기 무료 숙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어비앤비 공동 창업자 브라이언 체스키(Brian Chesky), 조 게비아(Joe Gebbia), 에어비앤비 공동창업자 겸 최고 전략 책임자인 네이선 블레차르지크 (Nathan...

“우크라이나 난민을 돕습니다” 애틀랜타미주다일공동체 한인회에 후원금 전달

애틀랜타미주다일공동체 (대표 최일도, 원장 김고운)는 애틀랜타한인회(회장 이홍기)를 방문해 우크라이나 긴급지원 후원금 1,000달러를 전달했다. 김고운 원장은 “이번 후원금 전달의 취지는 러시아의 전면 침공으로 수난을 겪고 있는...

캘리포니아 교회에서 딸 3명 살해한 아버지, 미국 불법 체류

지난주 새크라멘토에 있는 교회 성소에서 자살하기 전 세 딸과 그들의 보호자에게 치명적으로 총을 쏜 39세의 남성이 불법으로 미국에 있었다고 이민국 관리들이 밝혔다. 알렉시아 스모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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