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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협 기자간담회 “지역사회 섬기며 복음 전파에 집중”

애틀랜타교회협의회(회장 김상민 목사)는 25일(금) 기자간담회에서 교협이 추구하는 사업의 방향을 알리고, 지역 언론사로서 교협에게 바라는 바를 허심탄회에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상민 목사는 “코로나19 팬데믹은 교계에 가장...

애틀랜타한인회, 귀넷 주민 푸드박스 신청 받아요

애틀랜타한인회(회장 이홍기)는 귀넷 카운티에서 실시하는 구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푸드박스 130개(박스당 약 20파운드)를 귀넷 카운티에 거주하는 한인 거주자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31일(목) 애틀랜타한인회는 귀넷시니어서비스센터(Gwinnett Senior Services Center)에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교육격차 해결 방법은? 코로나로 인한 학생 학력저하 극복 위해 커뮤니티가 힘 모아야…

코로나19 팬데믹은 어린이들의 교육 격차를 심화시켰고, 특히 소수민족과 저소득층 자녀들의 교육 격차는 더욱 심각하다.  학교 수업이 온라인 수업으로 장기간 대처되면서 체육, 미술, 음악, 클럽 활동이...

기독교인들 우크라이나 난민들에게 예수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있다.

110개 폴란드 침례교회의 60% 이상이 피란민을 최선을 돕고 있다. 폴란드 기독교인들은 난민들을 위해 교회와 집을 개방하고 섬기며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매일매일 실천하고 있다. 우크라이나와 폴란드...

“Gas on GOD’ 전국 교회들, 기름값 오르는 가운데 수백 대의 자동차에 무료 주유

기름값이 오르는 가운데, 미국 전역의 교회들은 수백 대의 자동차에 수천 달러 상당의 휘발유를 나눠주며 지역사회를 돕고 있다. 미국 평균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4달러를 웃도는 상황에서,...

“복음 전파를 위해 동역 “ 히스패닉 일용직 노동자를 섬깁니다

한인 상권의 중심지인 둘루스에는 많은 히스패닉계 일용직 노동자들이 아침마다 하루 일당을 벌기 위해 거리로 나선다.  박기석 목사(복음동산교회)는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 오전 9시에 뷰포드 하이웨이와 둘루스...

열린교회 우크라이나 난민 돕기 성금 동참

애틀랜타에 위치한 열린교회 장수만 담임목사는 23일(수) 애틀랜타한인회(회장 이홍기)를 방문해 성금 500달러를 전달했다. 기사제공: 애틀랜타한인회

“어르신들 봄을 만끽합니다” 제일장로교회 ‘효도여행’

애틀랜타 제일장로교회(서삼정 목사)는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무산된 노인 효도 여행을 올해로 다시 시작했다. 22일(화) 70세 이상 어르신을 모시고 메이컨 조지아로 노인 효도 여행을 떠났다.  봄기운이...

캘리포니아 렌트, 모기지 보조금 지원 프로그램 신청 마감 31일

첫 주택 소유자, 주택 소유자, 세입자, 압류, 퇴거 위기에 몰렸나요?  무료주택 상담 신청하세요. 17일 에스닉미디어서비스는 캘리포니아주 주택재정부의 에릭 존슨 담당관 등 전문가를 초청, 코로나19로 주택난을...

“적극적인 액티비티는 어린이 정신 건강에 매우 바람직하다” 어린이 백신접종 득과 실

캘리포니아주 보건부와 의학 전문가들은 코로나19 팬데믹이 5세부터 11세 아동에게 미치는 정신건강과 백신접종의 안전성에 대한 밝혔다. 이스터베이 소아과( East Bay Pediatrics)의 제니퍼 밀러 박사(Jennifer Miller MD)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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