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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 제2차 정기이사회 개최

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회장 이주향)는 지난 2월 24일 2021 지역 한인회장 상견례 및 제2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주향 회장은 “미 동북부지역 한인커뮤니티가 지난 2020년 팬데믹 기간동안 어려움에 처해 있는...

아마존, 넷플릭스, 트위터 팬데믹에 성적 착취를 통해 이익을 얻는 ‘더티 더즌 리스트(Dirty Dozen List)’ 12 기업 선정되다.

NCOSE는 2013년부터 매년 Dirty Dozen List를 발표하여 인지도를 확산시키고 목록에 있는 사람들이 노골적 성적 상품과 콘텐츠 홍보를 중단하고 성희롱, 약탈, 아동 성학대 허용을 중지하도록...

CKA, 반아시아 증오 범죄 증가 비난

미주한인협의회(CKA)가 최근 증가하는 반아시아 혐오 사건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며 모든 사람들이 단결하여 이 모든 인종적 동기의 폭력 행위를 비난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나이 든...

‘스몰 비즈니스 시뮬레이션’ 웨비나 많은 참여 바랍니다

귀넷 상공회의소가 ‘small business stimulus’ 웨비나를 3월 4일(목) 오전 10시 30분에 줌에서 개최한다. 연방정부 stimulus package에 관한 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이번 웨비나에 참여를 원하는 분은...

주애틀랜타총영사관 23일부터 26일까지 일시 폐쇄

22(월) 저녁 애틀랜타총영사관 직원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민원인들과 여타 공관 직원들의 안전을 위하여 총영사관은 23(화)부터 26(금)까지 민원실을 포함한 총영사관 전체를...

[LA] 한국어로 주택문제 무료 법률상담 받으세요. 온라인과 전화 상담 가능

아시안아메리칸 정의진흥센터 LA지부(AAAJ) 매달 둘째 주 화요일 무료 상담 주택 퇴거, 렌트비 분쟁, 세입자 차별 등 문제 다뤄... 주택 문제로 고통을 겪는 LA 카운티 한인들을 위해 아시안아메리칸...

미 공화 한국계 의원, 中견제 행보…공자학원·대만문제 직격

미셸 박 스틸, 공자학원 재정 지원 중단 촉구… ”中 위협 대응해야”영 김, 中핵심이익 대만문제 거론… WHO 옵서버 지위 복원 법안 발의 미국 공화당 소속 한국계 연방 하원의원...

바이든 행정명령-다음세대와 가정들을 겨냥한 성정체성 전쟁(상)

서명 운동에 참여 요청 바이든은 대통령 취임식 이후 백악관에 들어온 첫날인 1월 20일, 가장 중요하고 긴급할 때 사용하는 “대통령 행정명령”을 다음 제목으로 공식 발표했습니다.     “ExecutiveOrderonPreventingandCombatingDiscriminationontheBasisofGender...

미션아가페 사랑의 담요 나눔

주류사회에서 노숙자 사역을 펼치는 미션 아가페(회장 제임스송)가 클레이톤 카운티 마이크 그렌톤 하원의원과 함께 2월 16일에 사랑의 담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미션아게페는 100장의 담요를 클레이톤...

마크 렘지어 교수 “역사왜곡 논문 철회 촉구 궐기대회”

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연합회장 이주향) 주최 뉴저지한인회 주관으로 개최된 마크 렘지어 교수의 역사왜곡 논문 철회 촉구 궐기대회가 오늘 2월17일 오후2시 30분 뉴저지 클립사이드팍 소재 ‘트리니티  에피스코팔’ 성공회 정원에 세워진 ‘위안부 기림비’에서 개최되었다. 뉴욕,뉴저지, 매사추세츠, 커네티컷, 펜실베니아, 델라웨어 6개주의 15개 한인회들과 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는 지난 2월13일 성명서 발표에 이어 궐기대회를 개최했다.  펜데믹의 인원제한으로 6개주 한인회 대표자 15인이 참석하여 ,손에 태극기 성조기를 들고 준비된 한영 성명서를  함께 낭독하며 일본군 성노예로 끌려간 피해자들의 인권과 명예를심각히 훼손하며 역사를 전면 부정하는 이번 마크 렘지어 교수의 논문에 대한  전면 철회와 진정한 사과를 촉구했다.  행사에는 미동북한인회연합회, 뉴욕한인회, 뉴저지한인회, 매사추세츠 한인회, 커네티컷 한인회, 델라웨어 한인회, 퀸즈한인회, 대남부뉴저지한인회가 참석했다.  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는 지난 16일 ‘성명서 청원서’ 서명을 시작하였으며  ‘청원서’는 하버드 법대 딘스오피스와  렘지어 교수의 논문이 실릴계획을 가지고 있는 International Review of Law and Economics 편집부에 전달된다.   오늘 궐기대회가 개최된 뉴저지 클립사이드 파크 위안부 기림비는, 2010년 팰리세이즈 팍에 최초로 건립된 후 ,버겐카운티 청사, 유니온 시티에 이어 뉴저지에서  4번째 건립된 기림비이다. 뉴욕,뉴저지, 매사추세츠, 커네티컷, 펜실베니아, 델라웨어 6개주의 15개 한인회들과 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는 지난 2월13일 성명서 발표에 이어, 오늘  궐기대회를 개최하였는데, 펜데믹의 인원제한으로 6개주 한인회 대표자 15인이 참석하여 ,손에 태극기 성조기를 들고 준비된 한영 성명서를  함께 낭독하며 일본군 성노예로 끌려간 피해자들의 인권과 명예를심각히 훼손하며 역사를 전면 부정하는 이번 마크 렘지어 교수의 논문에 대한  전면 철회와 진정한 사과를 촉구하였다. 미동북한인회연합회와 더불어 이날 참석한인회는 뉴욕한인회, 뉴저지한인회, 매사추세츠 한인회, 커네티컷 한인회, 델라웨어 한인회, 퀸즈한인회, 대남부뉴저지한인회 이다. 또한,  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는 지난 16일 ‘성명서 청원서’ 서명을 시작하였으며  ‘청원서’는 하버드 법대 딘스오피스와  렘지어 교수의 논문이 실릴계획을 가지고 있는International Review of Law and Economics 편집부에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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